첫인상을 결정하는 공간, 트라버틴 세면대 🏠 현장 : 연예인 이지혜 님 주거공간 인테리어✅ 디자이너 : 박지현 디자이너님✅ 유리벽돌 시공 : 서창벽돌 집 안으로 들어서는 순간 가장 먼저 시선을 사로잡는 곳!바로 현관 앞에 배치된 트라버틴 세면대입니다. 현관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배치되어 외출 후 손을 씻기에도 편리하며, 반대편 공간에서도 접근할 수 있는 구조로 설계되어 공간 활용도를 높였습니다.실제로 사진을 보면 세면대 뒤편으로 식탁 공간이 이어지며 양쪽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는 개방적인 구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하나의 세면대로 두 공간을 연결하면서도 자연스럽게 동선을 만들어낸 것이 포인트입니다. 보통 유리벽돌은 바닥부터 차곡차곡 쌓아 올리는 방식으로 시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하지만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조금 다른 접근을 선택했습니다.사진을 보면 천장과 연결된 상부 공간에만 유리벽돌을 시공하여, 마치 천장에서 내려오는 듯한 독특한 디자인을 연출했습니다.이러한 시공 방식은 시각적으로 공간을 자연스럽게 구분하면서도 개방감을 그대로 유지해 줍니다. 미니멀한 화이트 인테리어와 투명한 유리벽돌, 그리고 레드 트라버틴 세면대가 조화를 이루며 감각적인 공간을 완성하고 있습니다.